황치엽 회장 "카드수수료·재고문제 해결에 전력"
- 이탁순
- 2012-09-12 0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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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6개월 회원사 서신에서 밝혀…"공약사항 차질없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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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취임 6개월을 맞아 회원사에 보낸 서신에서 황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몸으로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2월 27일 임기를 시작했던 황 회장은 지난 6개월간 공약사항 등을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업권수호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약사 마진인하와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문제를 해결해왔다.
또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창고면적 부활과 관련한 헌법소원 제기, 구색·구매사이트 개설 ▲ 1원 낙찰 강력 대응 ▲의약품공제조합 추진 ▲협회 사무처 직원평가 및 명예퇴직제 시행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현재까지 진행되는 사항 등을 점검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하반기에는 과도한 카드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약품 유통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연구소 설립준비 와 회원사들의 창고에 쌓여있는 불용의약품 재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치중할 것"이라고 하반기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선거공약 초심을 잊지 않고, 초심 그대로 회원님들의 귀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변함없이 현장에서 몸으로 뛸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의약품 유통업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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