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율 '두명 중 한 명'꼴 불과
- 김정주
- 2012-09-26 15:1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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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인순 지적, 보험료 1만원 이하 저소득층 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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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율이 2명 중 1명 수준에 불과해 수검율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 열 명 중 세 명은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있었다.
특히 영유아 건강검진은 두 명 중 한 명꼴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어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남윤인순 의원은 “인구의 노령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강검진에서 사회경제적 요인의 영향 등으로 질병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저소득 계층의 검진률이 낮은 것은 문제"라ㅁ 건강불평등 심화를 우려했다.
또한 남윤 의원은 "국민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차원뿐만 아니라 진료비의 사전적 절감 차원에서도 건강검진 수검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모두에서 보험료 1만원 이하 저소득층의 수검율이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고 "저소득층 건강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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