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약사 공무원이 '팜피아'?
- 최은택
- 2012-11-22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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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가 "식약청 고위공무원 47% 약사출신 팜비아가 나라 망친다"는 제목의 광고를 22일 일간에 게재했다.
'팜피아'는 제약자본의 이권을 위해 활동하는 약사출신 부패공무원으로 위키피디아에 수록된 용어라고 출처를 밝히기도 했다.
천연물신약 처방권을 놓고 의사협회와 갈등을 겪던 비대위가 전선을 식약청으로 확대해 약사출신 공무원들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비대위는 의견광고에서 약사 공무원을 "제약사의 이권을 위해 의료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부패 공무원 집단"으로 규정했다.
한의사들이 처방해야만 하는 한약제제를 이름만 바꿔 생약제제라는 명칭으로 양약사에게 넘겨줘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
비대위는 또 10년전부터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국민세금 9020억원을 제약사에 제공했으나 모두 실패해 문제가 되자 한약처방을 양약(천연물신약)이라고 허가해 줘 양의사들이 한약을 처방함으로써 국민건강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식약청 내부 팜비아 공무원들이 만든 엉터리 행정고시들을 모두 철폐해야 한다 ▲제약자본의 이권을 위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팜피아들을 공직에서 파면시켜야 한다 ▲특히 한약제제를 가짜 양약으로 만든 식약청장, 바이오생약국장, 생약제제과장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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