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예방재단, 캄보디아서 '희망의 빛 프로젝트' 시연
- 최은택
- 2012-12-14 0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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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성심병원 신민철 교수 등 참여...내년 안과진료기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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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이 지난 7~8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진료를 실시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진료봉사는 '캄보디아 희망의 빛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의료진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신민철 안과 교수를 비롯해 5명이 참여했다.

특히 안구암이 의심되는 어린이 1명은 국내에서 정밀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실명예방재단은 캄보디아 국민들의 눈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 중 프놈펜에 안과 진료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의료기관에는 현지의사가 상시 진료하고, 국내 자원봉사 안과 의사를 수시 파견해 난이도 높은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실명예방재단은 프놈펜에서 환자 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자원봉사 안과의사와 간호사를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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