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과학으로 침체된 한의원 활로 찾는다"
- 최은택
- 2012-12-16 10:0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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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해독학회, '성인병치유 발효한의학' 연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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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발효해독학회(회장 한주석 한의학 박사)는 한의원의 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12월 정기 세미나를 대구(18일), 부산(21일)에서 갖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지난 15일 이미 한 차례 행사를 마쳤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복합발효전문 기업인 파비스 후원으로 학회와 회원 한의원이 공동 진행한다.
주제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에 발효 식품을 활용한 치유 및 연구 과제다.
한주석 회장은 "최근 한의원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는 대외적 환경 요인도 있지만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에 따른 인체 변화에 새롭게 대응하지 못한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통 한의학에서 한걸음 나아가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치유에 한약과 발효과학의 만남을 통한 한방 발효가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발효해독학회는 2010년 8월 발족했으며, 현재 2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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