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상당수 "약가인하 보상 못하겠다"
- 이탁순
- 2013-01-05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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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약도 일부 동참...현물반품-직접 보상 하는 곳도

약가인하 보상불가 제약사들은 대부분 다국적제약사로, 일부 국내사들도 포함돼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일부터 약 2000개 품목이 약가가 인하된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은 도매업체에 반품불가를 통보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수의 외자사들이 약가인하 보상이 어렵다고 공문을 보내왔다"며 "지난달 약국에도 이미 내용을 알려줬지만, 피해를 보는 약국도 적지 않을 것 같다"고 귀뜀했다.
I사 등 일부 국내사는 현물반품만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K사는 제약사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직접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도매가 내세운 2개월 출고수량의 30% 보상원칙에 대해 대부분 제약사들이 수용한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은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약국이 제시한 보상액에 허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 몇몇 제약사들이 실물반품 또는 직접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풀이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약가인하로 예방주사를 맞은 터라 예상보다 차액보상을 둘러싼 잡음은 적을 것으로 도매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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