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초콜릿 연하장에 사랑을 담았어요"
- 가인호
- 2013-01-11 0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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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담은 마케팅 "독특하다" 호응 얻어

SK케미칼의 신년 초콜릿 마케팅이 이채롭다. 10일 회사측에 따르면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마케팅부서는 신년 인사용으로 '초컬릿 연하장'을 제작해 요양기관 등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비용은 개당 5000원으로 공정규약의 판촉물 제작 허용범위를 넘지 않았고, 총 1만여개를 만들어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MR한명당 초콜릿은 약 32개가 배분된 셈이다.
그동안 제약사들의 신년 판촉물은 달력이나 다이어리 등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초콜릿 연하장은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받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초콜릿 연하장에는 근하신년 문구와 함께 회사 주력품목인 소염효소제 '바리다제' 1억정 처방 달성을 자축하는 문안을 함께 담았다.
바리다제는 지난해 분량으로 1억정 매출을 달성해 약 1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품목은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에서 주로 처방되는 소염효소제다.
제품 홍보효과와 함께 신년 인사를 겸할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선 의료기관에서 어린환자들에게 선물받은 초콜릿을 나눠주면서 병원에 대한 거부감도 자연스럽게 없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초콜릿 연하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았다"며 "마음을 담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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