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조혈모세포 채집 돕는 모조빌 제네릭 저가 등재
- 이탁순
- 2024-06-27 06:49: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모빌리아주, 464만45000원에 내달부터 급여
- 오리지널 모조빌보다 약 200만원 저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6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모빌리아주(플레릭사포르)가 병당 464만4500원에 내달 1일 급여 등재된다.
모빌리아주는 암환자의 조혈모세포 채집을 돕는 역할을 하는 약제다. 항암요법을 받은 환자의 골수기능 회복을 위해 이식하는 조혈모세포의 채집 시 가동화를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성공적인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해서는 환자 몸무게 1kg당 최소 2백만 개의 조혈모세포(CD34양성 단구)가 필요하다. 이는 환자들이 평균적으로 수일 동안 매일 3-4시간 동안 조혈모세포를 채집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양이다. 조혈모세포 양이 적으면 이식이 어렵다.
오리지널 모조빌 임상 결과에 따르면 약물을 사용한 환자 10명 중 6명 에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최적 수량인 kg 당 5백만 개 이상의 조혈모세포가 채집 가능했다.

급여 확대로 모조빌은 작년 전년 대비 19% 오른 59억원(아이큐비아)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도 비싼 약제다. 모조빌의 상한금액은 병당 663만5000원.
JW중외제약은 인도산 제네릭약제를 국내 첫 공급하면서 약가를 대폭 낮췄다. 오리지널 모조빌보다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한 병당 464만4500원에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이는 산정가보다 낮은 판매예정가다. 이에따라 고요량 항암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빌리아주는 작년 11월 21일 국내 허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
사노피, 조혈모세포 가동화촉진제 '모조빌' 출시
2012-08-30 11: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타깃 부분적 '처방전 리필제' 시동
- 2국회에 집결한 의사들 "성분명 강행 시 의약분업 전면 거부"
- 3네트워크 약국 금지…'1약사 1약국 운영 의무법' 소위 통과
- 4AI 가짜 의·약사, 의료기기·의약품 광고 금지법 소위 통과
- 5성분명 처방법 심의도 못했다…법안심사 4월로 넘어갈 듯
- 6닥터 리쥬올 'PDRN 립세럼', 3차 물량 재입고
- 7녹십자 R&D 로드맵…알리글로 경쟁력 강화·백신 라인업 확대
- 8유한, 유일한 박사 55주기 추모식…100주년 슬로건 공개
- 9디지털알엑스솔루션 '내손안의약국', 보험 청구 서비스 도입
- 10약사회, 백제약품과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동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