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비아그라 성분 검출 비타민제 회수
- 최봉영
- 2013-01-25 08:3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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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섭취 중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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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에서 비아그라 성분이 검출돼 식약청이 회수에 나섰다.
24일 경인지방식약청은 케이앤제이스포츠가 판매한 무신고 식품인 '그린밸리복합비타민II'와 '지-플로우 xr'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실데나필이 검출돼 판매금지·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또 내츄럴라이프가 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맥스 복합비타민 보충용제품'에서도 유사 실데나필 성분이 검출돼 회수조치한다. 검사결과, '그린밸리복합비타민II'와 '지-플로우 xr'은 실데나필 성분이 1캡슐당 각각 62mg과 90mg, '비타맥스 복합비타민 보충용제품'에서는 디메틸실데나필 성분이 1캡슐 당 41mg이 검출됐다. 경인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를 통해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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