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도매협회, 신임 김장선 회장 선출
- 이탁순
- 2013-02-14 15: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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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정기총회 개최…찬성 28표 획득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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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매협회는 14일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비롯한 2013년도 주요회무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경기인천도협 회장 선거에서는 류찬희 직전회장이 회원사의 추천에도 불구 사퇴를 결정해 이미 출마를 선언했던 훼밀리팜 김장선 사장의 회장 선임에 대한 찬반투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김 사장은 총 투표수 36표 중 찬성 28표, 반대 8표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인천도매협회 제17대 신임 김장선 회장은 "회원사의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각종 건의사항을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각종 규제의 어려움 속에 단속보다는 예방으로 분위기를 전환코자 한다. 젊은 혈기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인천도협은 총회에서 지난해 예산액 1억 4347만원 중 8860만원 집행을 승인했으며, 2013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의 초도 이사회에서 심의토록 했다.
2013년도 1월 2일 기준 경기·인천도매협회 정회원은 56개사와 제약사 등 특별회원은 28개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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