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신임 사장에 조던 터 선임
- 어윤호
- 2013-02-18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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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이상 亞 제약시장 경험…본사 환태평양 부사장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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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4일 부로 신임 CEO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의 사장과 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며 신제품 출시 및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바이오파마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 외부 환경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략적 역량 개발과 수행을 위한 인재 발굴 및 평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조던 터 사장은 25년 이상,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제약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깊이 있는 리더십과 전략적 성장, 신흥 시장 개발 등 업무성과와 인재관리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BMS 입사 전에는 2009년부터 태국MSD의 대표이사로 인수통합 팀을 이끌며 치열한 경쟁 속에도 주요 제품의 영업 성장을 이뤘으며 그 이전에는 대만MSD에서도 대표이사직을 맡아 병원 부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바 있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는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을 보여 BMS 본사에서도 한국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그 간의 경험을 살려 한국BMS제약이 바이오파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던 터 사장은 호주 커틴대학교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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