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다, '네비레트' GSK서 회수…고혈압 시장 진출
- 어윤호
- 2013-02-18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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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저해제 '조페닐'도 함께 출시...심근경색 환자 예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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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한 SENIORS 임상을 통해 고령환자에게서도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입원을 감소시켰고 새로운 당뇨병 발생 및 대사적 이상반응의 발현 빈도도 줄였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올해 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조페닐은 대표 임상인 SMILE을 통해 우수한 심혈관 보호 효과, 24시간 지속적인 혈압 강하 효과, 심근경색 환자의 예후 개선 효과 등을 입증했다.
기존 제품 대비 경쟁력 있는 약가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알버트 김 인비다코리아 대표는 "네비레트와 조페닐은 다양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고혈압 치료제"라며 "향후 출범할 한국메나리니의 핵심 제품군으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비레트 지난 2009년 6월 GSK를 통해 국내 출시됐다. 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메나리니가 2011년 인비다를 인수 합병, 2013년 3월부터 인비다코리아가 한국메나리니로 사명을 변경함으로써 한국메나리니가 본격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 네비레트는 미국, 독일을 비롯 전세계 7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조페닐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총 30여 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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