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목표달성 다짐…"매출 1조8000억 간다"
- 이탁순
- 2013-02-19 0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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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모여 사업계획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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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인이 영업사원 시절 많이 걸어 다녔던 것이 건강의 원동력이 됐다"며 "지오영 모든 직원들은 꿈과 목표를 갖고 강한 의지로 자신의 목표를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조선혜 회장은 특강을 통해 개인적 플레이보다는 팀웍을 중심으로 한 영업을 해야 성공한다고 강조하며 "세상에 안 되는 것은 없다. 할 수 없는 것도 없다. 단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한 것이다"라는 평소의 지론을 역설했다. 특히 불황을 넘어 신화가 된 회사,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는 말을 전하며 "정말 강한 기업은 위기에 더욱 강해진다. 어렵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1박 2일동안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는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2년 사업의 성과와 2013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각 영업부별 영업우수사례 발표, 마케팅 특강 및 신제품전략 발표 그리고 전 그룹 사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매 발표 시마다 질문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열기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변화와 도전 그리고 화합을 통해 성장하는 지오영그룹' 이라는 2013년의 슬로건을 채택한 지오영은 전년도보다 20% 증가한 매출액 1조 8000억원을 달성해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의 중추로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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