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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 우려 발기부전 약, 부작용 실태조사 검토

  • 최봉영
  • 2013-02-20 06:34:51
  • 의약품안전원, 상반기 내 착수...자문회의서 방향논의

비아그라 제네릭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부작용 실태조사가 상반기 내 착수될 전망이다.

비아그라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공세로 처방량이 급증하면서 오·남용 등 안전상의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의약품안전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발기부전 치료제 대상 안전성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하고, 조사항목 선정을 위해 자문회의를 준비 중이다.

약사회·의사협회 등 의약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데, 이 회의를 통해 실태조사의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것.

실태조사에서 노출된 다빈도 부작용은 추후 안전성 사후관리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비아그라의 특허만료 이후 오리지널 가격의 절반 이하수준의 제네릭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규모도 덩달아 확대됐다.

시장 확대의 원인은 저가약이 진입하면서 치료목적 이외의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의약품 당국입장에서는 오·남용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해졌다.

식약청은 안전원의 안전성 실태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향후 발기부전 치료제 오·남용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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