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총회의장에 송보완 의장 선출
- 김지은
- 2013-02-21 19:2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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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약사제 추진·약대 실무실습 교육 준비단 구성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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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사회 내 정책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가 신설된다.
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2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총 149명의 대의원 중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2013년도 제1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혜숙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병원약사로서만 살아왔고 많은 분들의 도움 아래 병원약사회 회무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약사사회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지금의 시기를 기회로 병원약사들이 더욱 굳건히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섭 회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유능하고 열정 가득한 새 임원과 선배님들, 대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회의들 덕분에 소통으로 회원들의 뜻을 읽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현재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내 병원약사들의 목소리를 내 줄 파견 대의원을 설치하고 매주 사무국 직원 회의를 통해 주간별 현안을 임원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항상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병원약사회는 이용화 대의원(보라매병원)과 이준섭 대의원(충북대병원)을 부의장으로 뽑았다.
올해 병원약제수가, 병원약사 수급 관련 개선안 모색, 의료기관 인증평가 관련 사업, 병원약제부서 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고 중소병원 업무개선 방안과 중소병원 활동 및 참여율 제고, 상호교류 방안 모색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병원약사회는 올해 예산안 20억 8000만원의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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