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물질 음식 섭취, 뇌졸중 및 치매 예방 실패
- 윤현세
- 2013-02-22 07:3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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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섭취에 대한 14년간 연구 결과 Neurology지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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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노인의 경우 치매 또는 뇌졸중의 위험성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21일 Neurology지에 실렸다.
브리그햄 여성 병원의 엘리자베스 드보어 연구원은 항산화물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대상자의 경우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과 뇌졸중 및 치매의 발생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55세 이상 네덜란드 거주자 5395명을 대상으로 170가지의 다른 음식에 대한 섭취 여부를 14년간 추적 조사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 기간 동안 599명이 치매로 진단 받았으며 601명이 뇌졸중이 발생했다.
드보어 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섭취한 음식을 조사한 것이라며 항산화제 보급제가 뇌졸중 또는 치매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설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일부 항산화제는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결론지었다. 특히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한 경우 치매의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보고됐으며 비타민 C 역시 이와 유사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과일, 야채등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것을 연구팀은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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