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항응고제 '엘리퀴스' 주력용량 국내서도 허가
- 어윤호
- 2013-02-28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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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용량 급여 확대후 50여일만에 승인…급여권 진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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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식약청에 따르면 엘리퀴스5mg은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 등에 대한 적응증으로 27일 승인이 이뤄졌다. 저용량(2.5mg)의 적응증 확대가 이뤄진지 약 50일만의 일이다.
BMS와 화이자가 공동개발한 이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에 이은 3번째 차세대 항응고제다.
이번에 승인된 5mg제제는 엘리퀴스의 메인 용량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출시된 '프라닥사(다비가트란)'와 '자렐토(리바록사반)'의 직접 경쟁품목인 것이다.
BMS는 고용량 승인이 이뤄진 만큼 조속한 급여권 진입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2종류의 항응고제의 급여출시가 이뤄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엘리퀴스는 빠르면 3분기내 급여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품목인 만큼 하루라도 급여출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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