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GPTW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노병철
- 2024-07-03 08:5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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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인, 2021년 이후 3년 만에 재인증 획득
- ‘New way of Working’ 제도 통해 임직원 근무 자율성 및 유연성 극대화
- 더 많은 유급휴가 및 복지제도로 임직원들의 삶의 질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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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은 2021년 첫 인증 이후 3년 만에 재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8년부터 ‘New way of Working’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환형 시간선택제도(근로시간 단축제도)', '자율 출퇴근제도', '원격 근무제도', '재택 근무제도' 등을 시행해 임직원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촉진하는 한편,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돕고 있다.
또한 '업무와 삶의 균형'을 위한 연장된 유급휴가 및 복리후생 제도 역시 운영 중이다. 입사 첫 해부터 총 18일의 연차를 제공하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연차에 특정 상한선을 두지 않는데다 매년 제공하는 연차를 1일씩 늘리는 정책을 시행해, 장기근속 직원의 경우 연간 30일이 넘는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또한 매년 여름 국내 특급 호텔 및 리조트와 계약을 맺고 임직원들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만끽하도록 지원하는 ‘하계 휴양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녀 양육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자금 지급 제도, 직원 본인, 배우자 또는 자녀를 위한 실손 보험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배경으로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자율, 책임 및 변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기업문화를 발전 및 고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 업무 환경 컨설팅 기업인 GPTW 연구소는 2002년부터 미국, 유럽 등 전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기업을 매해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연구소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업무 환경 조성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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