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국제, 근속기간 '최장'…녹십자 인력 증원 '최다'
- 가인호
- 2013-04-03 0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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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사업부 분사로 200여명 인력이동...동국-휴온스, 직원채용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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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평균 근속년수가 높은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도 여전히 상위권을 기록해 직원들이 선호하는 제약사로 확인됐다. 지난해 R&D 부문에 집중 투자를 진행했던 녹십자의 경우 지난해 인력을 120여명이나 늘렸으며, 동국제약, 휴온스 등 주목받는 중견기업들도 일괄인하 속에서도 직원채용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2일 상장제약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매출순위 상위 제약업체 30곳의 직원수와 근속년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국내 상장제약 30곳 중 16곳이 2011년보다 직원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절반 가량이 인력감축을 진행했다는 것은 지난해 약가인하로 인한 품목 구조조정 및 인건비 절감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한미는 사실상 인력감축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JW중외제약도 사업부서 관계사 이전 등의 이유로 직원수가 90여명이나 감소했다.
지난해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됐던 현대약품의 경우 57명의 직원이 감소해 상장제약사 중 인력 감축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풍제약(-39명), 대웅제약(-80명) 등도 지난해보다 직원수가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신규 인력 투자에 적극 나섰던 제약사도 있었다. 녹십자는 지난해 직원을 120여명이 늘리며 가장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실적 부문에서 고공행진하고 있는 동국제약도 100명 넘게 직원수를 채용하면서 인력증가율이 가장 높은 회사가 됐다.
LG생명과학도 80여명을 증원시켰으며, 휴온스도 50여명에 가까운 인력을 채용해 규모대비 인력 투자가 활발한 기업으로 꼽혔다.
기업별 평균 근속년수를 살펴보면 국제약품(11.2년)과 삼진제약(10.2년)의 근무기간이 가장 길었다.
또 국내 기업 중 '가장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손꼽히는 유한양행도 근속년수 10년을 기록하며 여전히 오래다니는 회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딩기업 동아제약과 부광약품 등도 근속연수 상위권 기업으로 확인됐다.
반면 보령제약,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등은 회사의 규모대비 근속년수가 짧아 대조를 이뤘다.
특히 인력채용에 적극적인 휴온스는 근속년수 부문에서는 평균 3년 6개월로 나타나 근무기간이 가장 짧은 제약사 중 하나로 기록됐다.
유나이티드, 명문제약, 안국약품 등도 지난해 평균 근속년수 5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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