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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미국내 영업 인력 수백명 감원 예고

  • 윤현세
  • 2013-04-12 08:47:20
  • '심발타'등 거대품목 특허권 만료 영향

릴리는 거대 품목 2종의 특허권이 곧 만료됨에 따라 미국내 영업 인력 수백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릴리는 정확한 감원 인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인력 감원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감원 인력은 총1000명 미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릴리는 지난해 말 미국 근무 직원이 1만7150명이었으며 전세계 직원은 3만8350명에 달했다.

릴리의 항우울제인 ‘심발타(Cymbalta)'는 금년말 미국 특허가 만료될 예정. 심발타는 지난해 39억불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비스타(Evista)'는 2014년 특허가 만료된다. 에비스타의 지난해 매출은 6억9950만불이었다.

릴리는 특허권 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직원 감원을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릴리는 신경과학, 심혈관계 및 남성 건강 분야의 영업 인력은 축소될 예정이며 현재 후기 임상 중인 2개의 당뇨병 치료제를 대비해 당뇨병 치료제 영업 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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