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콘틴' 제네릭 승인 금지, 아큐라 주가 급등
- 윤현세
- 2013-04-18 09:10: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물 남용 억제하는 기술 보유함에 따라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미국 FDA가 오남용 억제 장치가 없는 진통제의 출시를 금지함에 따라 17일 아큐라(Acura)의 주가가 50% 이상 급등했다.
아큐라는 마약성 제제의 오용 억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사. 오용 억제 기술이 사용된 화이자의 ‘옥세타(Oxecta)'와 충혈완화제인 ’넥사페드(Nexafed)'를 판매하고 있다.
FDA는 지난 16일 남용에 대한 우려로 특허권이 만료된 ‘옥시콘틴(OxyContin)' 오리지널 제제를 기반으로 제조된 제네릭 제품을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신 FDA는 약물의 오용을 더 어렵게 만든 새로운 제형의 옥시콘틴 제품에 승인을 부여했다.
Purdue 파마는 지난 2010년 제품의 오용등에 대한 우려로 옥시콘틴 오리지널 제제 판매를 중단했다. 이는 일부에서 제품을 부셔 옥시코돈(oxycodone)을 주사하거나 흡입했기 때문이다. 이후 퍼듀는 오용을 막는 제제 개발에 수년을 투자해 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옥세타는 옥시코돈 함유 제품이지만 아큐라의 기술을 이용해 물이나 술등에 노출될 경우 겔과 같은 형태로 변해 주사하기 어렵게 만들어졌다. 또한 약물을 흡입시에도 코의 점막을 자극한다.
아큐라의 넥사페드 역시 슈도에페드린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를 추출하려고 할 때는 점성이 강한 겔 형태로 변해 오용을 방지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3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4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5셀트리온, 4조 매출 안착…합병 후 수익성 정상화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바이오시밀러 심사 속도…식약처, 허가 전담부서 신설
- 8[기자의 눈] 예측불허 약국 환경, 미래 먹거리 필요하다
- 9GIFT 지정된 PBC 새로운 치료제 '셀라델파'
- 10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완료...6787억 CMO 계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