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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자누비아' 부진속에 1분기 매출 9% 감소

  • 윤현세
  • 2013-05-02 09:33:45
  • 2013년 수익 전망도 낮춰

머크는 당뇨병 약물 ‘자누비아(Januvia)'의 매출 감소로 예상보다 낮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2013년 수익 전망도 낮췄다.

머크는 달러 강세와 세금 증가등으로 인한 매출 압력이 예상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분기 머크의 순이익은 15억불, 주당 52센트로 2012년 17억불 주당 56센트보다 낮았다. 특히 2012년에는 매입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16억불이 포함된 상태였다.

매출은 9% 감소한 107억불로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119억불보다 낮았다. 특히 자누비아의 매출은 4% 감소한 8억8400만불에 그쳤다. 반면 자누비아와 메트폴민 복합제인 ‘자누메트(Janumet)'의 매출은 4% 증가한 4억불이었다. 이전 분기에는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의 총매출이 15% 이상 증가했다.

천식약물인 ‘싱귤레어(Singulair)'의 매출은 75% 감소한 3억3700만불에 그쳤다. 특히 편두통 약물인 ’막살트(Maxalt)'의 경우 최근 특허권이 만료됐으며 뇌암 치료제인 ‘테모달(Temodar)'의 특허권도 곧 만료될 예정이다.

머크는 이런 특허권 만료를 새로운 약물 승인으로 만회하고자 했으나 신약 승인은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1월 머크는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트레답티브(Tredaptive)'의 임상 시험에서 문제가 나타남에 따라 유럽에서 회수된 바 있다. 또한 골다공증치료제인 오다나카팁(odanacatib)의 미국 승인도 내년까지 연기됐다.

한편 머크의 동물 의약품 사업부의 매출은 2% 증가한 8억4000만불로 나타났으며 소비자 용품 매출도 3% 증가한 5억7100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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