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보툴리눔 시장, 하반기 상위사 가세로 재편?
- 가인호
- 2013-06-05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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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보톡스 시밀러 연내발매 총력...종근당, 보툴렉스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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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시밀러를 무기로 올 상반기 허가신청에 들어간 대웅제약과 올해부터 휴젤파마와 함께 국산 보툴리눔독소 제품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종근당이 본격적으로 입지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상위제약사 2곳이 하반기 이후 보톡스 시장에 본격 가세하는 것은 기존 제품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다만 대웅제약의 보톡스 시밀러 허가 시점은 보툴리눔제제 시장 재편의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00억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보툴리눔독소 제제 시장이 대웅제약과 종근당의 본격적인 가세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비급여 품목이라 정확한 매출액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선두권 품목들은 지난해 약 150~200억원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행보는 주목된다.
종근당의 경우 올 상반기 휴젤파마와 코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미용시장에 뛰어들었고 하반기부터 전사적인 마케팅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3년만에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보툴렉스가 강력한 영업력을 갖고 있는 종근당과의 결합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태평양제약 메디톡신도 지난해 메디톡스와 계약 연장을 통해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메디톡신은 태평양제약이 2006년 6월 출시한 후 2년만에 100억대 제품으로 성장시킨 품목이다.
엘러간의 보톡스도 자존심 회복을 위해 국내사들과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이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13년간 보톡스 판매 경험을 갖고 있는 대웅제약의 시장 진입 시기다.
올초 허가신청에 들어간 대웅제약의 보톡스 시밀러가 어느 시점에서 정식 허가를 받고 발매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전체 시장 구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허가에 집중하고 있지만,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만일 대웅제약이 올해안에 허가를 받을 경우 거래처 확보와 막강 영업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대웅은 일본 및 태국, 남미 등 글로벌 시장 수출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결국 대웅제약과 종근당의 행보에 따라 향후 보툴리눔 독소제제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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