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J&J 벤처 펀드, 새로운 항응고제 개발 지원
- 윤현세
- 2013-06-17 08:4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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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혈 증상 없이 혈액 응고 막는 항체 약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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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은 출혈 부작용이 없이 위험한 혈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새로운 종류의 항응고제 개발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GSK와 J&J이 조성한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는 새로운 항응고제 약물인 XO1에 대해 1100만불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XO1은 ichorcumab으로도 불리며 시판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약물. 향후 2년 이내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캠브리지 대학과 애던브루크 병원 과학자들은 혈액 응고가 되지 않지만 주요한 출혈의 증상은 없는 50대 환자를 관찰. 독특한 항체 반응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항체의 경우 출혈의 위험을 높이지 않으면서 항응고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인덱스 벤처스 펀드는 초기 약 1억9천만불 규모로 운영될 것이며 GSK와 J&J의 얀센이 과학적 자문을 담당하는 실무를 맡게 된다.
펀드는 1-2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초기 상태의 생명 과학 회사를 지원한다. 그러나 GSK와 J&J은 개발 중인 약물에 대해서는 어떤 권리도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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