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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스펜에 혈전증 치료제 2종 매각 협상

  • 윤현세
  • 2013-06-19 08:53:36
  • 요약
  • 오래된 약물 처분.. 중점 사업에만 집중

GSK는 혈전증 치료제 브랜드인 ‘아릭스트라(Arixtra)'와 ’프락시파린(Fraxiparine)'을 아스펜 파마케어(Aspen Pharmacare)에 매각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아스펜이 약물의 매입을 제안해 왔으며 현재 관련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릭스트라와 프락시파린의 2012년 전세계 매출은 4억2000만불로 2011년 5억1000만불보다 감소했으며 금년에는 매출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계약의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분석가들은 금년 매출의 2배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계약이 체결될 경우 GSK 프랑스 생산 시설내 직원 1000명이 아스펜으로 이동 할 전망이다.

아스펜은 아프리카 최대 제네릭 제조회사로 합병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릭스트라와 프락시파린등 매출이 감소하는 품목은 신약 판매로 인한 GSK의 성장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GSK는 중점 약물에만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혀왔다. 따라서 오래된 약물들을 매각해 이를 통해 획득한 이윤을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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