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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복합제 개발, 한미약품·LG생과 단연 '선두'

  • 최봉영
  • 2013-06-28 12:24:53
  • 최근 1년 간 10건씩 임상시험 승인받아

처방약 시장에서 복합제가 급성장함에 따라 신규 개발 열풍이 거셌다. 그 중에서도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이 선두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진행된 복합제 임상은 총 86건이다. 제약사 37곳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는데 이중 국내 제약사는 22곳, 다국적 제약사 10곳, CRO 5곳 등으로 분포했다.

건수로 국내사가 6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외자사와 CRO는 각각 17건, 6건이었다.

지난 1년 간 제약사별 복합제 임상승인 현황
업체별로는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이 각각 10건으로 복합제 개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동제약 8건, 동아제약·유한양행·한올바이오파마 각 4건, 건일제약·CJ제일제당·노바티스 각 3건, 베링거인겔하임·BMS·아스트라제네카·얀센 각 2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신약 개발단계에서 단일제 뿐 아니라 복합제 개발을 염두해 두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만성질환 복합제 개발이 가장 활발하지만 최근 관련 질환을 묶어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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