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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 브라질 이어 멕시코로...중남미 공략 본격화

  • 최은택
  • 2013-07-24 06:34:51
  • 스텐달사와 2600만불 수출계약...정부 "성공예감" 긴급타전

국산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정이 브라질에 이어 멕시코에도 깃발을 꽂았다.

정부는 제약기업이 진출하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중남미 신흥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며 글로벌 신약 성공예감을 긴급하게 국내에 타전했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보령제약 카나브정과 복합제 카나브플러스정이 이날 현지에서 멕시코 스텐달사와 260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1월 3000만불, 지난해 9월 브라질 1위 기업인 아쉐사와 체결한 4310만불 수출계약에 이은 쾌거라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특히 "국내 개발 신약으로는 (카나브가) 처음으로 1억불 수출 시장을 열게 된 것"이라며 "국내 신약의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추켜세웠다.

복지부는 또 "앞으로 제약시장의 판도가 선진국 중심에서 BRICs, MENA 등 신흥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신흥시장은 국산의약품 진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부간(G2G) 협력을 통해 인지도 제고, 국산의약품 우수성 홍보, 인허가 간소화 등 수출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민관 합동으로 21일부터 28일까지 멕시코와 브라질을 방문해 현지 보건부, 식약청 관계자에게 국산 의약품 진출을 홍보했다.

이어 제약을 포함한 보건산업 분야 협력 기틀을 다지기 위해 양국 보건부간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또 현지 제약사, 유통사 등 대상 제약협력포럼을 개최해 수출 확대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남미 방문에는 제약협회와 함께 보령제약, 동화약품, 한국비씨월드제약, 한미약품, 바텍 등 5개 업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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