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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라미실', 세계 1위 판매 항진균제

  • 어윤호
  • 2013-07-30 09:48:19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 결과, 2012 외용 항진균제 최다 판매

항진균제 '라미실'
노바티스의 무좀치료제 ' 라미실'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외용 항진균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실시한 것으로 외용 항진균제 시장은 신체와 손발톱 등에 나타나는 무좀·백선·사마귀 등에 바르는 치료제 시장을 아우른다.

30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라미실은 영국·스위스·미국 등 전 세계 95개 이상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1993년 '라미실 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라미실 원스'·'라미실 외용액'·'라미실 덤겔' 등 무좀 부위와 사용 편의성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닐슨 코리아에서 국내 주요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서도 라미실은 다른 브랜드 대비 만족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발가락 무좀 치료를 위해 '라미실 원스'를 구매해 사용한 환자의 경우, 80% 이상이 제품에 대해 만족했다.

가장 최근 출시된 '라미실원스'는 특허 받은 효과적인 약물 전달 과정(FFS: Film Forming Solution) 기술을 통해 최소 2~3주간 관리해야 하는 무좀치료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단 1회 적용만으로 지간형(발가락 사이) 무좀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또 바른 후 2분 이내 투명하고 매끈한 막을 형성해 30분 내에 살진균 농도의 테르비나핀 성분이 각질층으로 전달된다. 형성된 투명한 막이 최대 72시간 동안 유지되며, 지속적으로 테르비나핀 성분을 전달해 13일간 각질층에서 잔존하며 진균을 사멸시킨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라미실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환자의 무좀 증상 및 부위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군을 다각화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미실은 2011년 국내 외용 항진균제 최초로 판매 1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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