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1 20:23:45 기준
  • 권영희 회장
  • 약국
  • 약가인하
  • 비만 치료제
  • 제약
  • 등재
  • 대한의사협회
  • 진바이오팜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최영은
  • 규제

제약산업, 향후 R&D 등 전문인력 품귀현상 우려

  • 최봉영
  • 2013-08-26 16:21:23
  • 보건산업 전문인력 수요전망과 양성전략 포럼

진흥원 박수경 팀장
2020년 제약산업에 필요한 인력이 현재보다 최대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이나 영업인력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R&D 기획 등 전문인력의 품귀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한 '보건산업 전문인력 수요전망과 양성전략 포럼'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진흥원 박수경 의료자원팀장은 제약산업의 2011년 인력구조를 토대로 2020년의 변화상을 발표했다.

총종자수 전망결과는 두 가지로 분석됐다. 1유형은 생산액 모형을 기반으로 했고, 2유형은 생산액 정부목표량을 반영했다.

1유형의 2020년 제약산업 총생산액은 30조 가량이었으며, 2유형은 70조였다.

이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2011년 제약산업 총 종사자수는 6만3500명 가량이었으며, 2020년에는 최소 10만300명에서 23만8800명까지 늘었다.

인력유형별 종사자수 전망 종합(단위: 명), 대안1 현재 인력구성 유지, 대안2 미래필요도에 부합하게 인력구성이 변화할 경우
구체적인 전문인력별 추가수요 규모는 ▲R&D기획 1176→4415명 ▲후보물질 3747→7225명 ▲임상시험 2134→4716명 ▲시판허가 2275→4716명 ▲생산(GMP) 3558→6522명 ▲기술사업화 5480→1만3346명 등으로 분석됐다.

영업직과 생산직의 비중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으나, 전문인력의 부족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R&D 기획이나 임상시험 등에 대한 질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팀장은 "산업특성과 산업유형별 안력소요에 대한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며 "소요인력에 대한 양성프로그램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