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등 제약사 12곳 1683억 규모 수출·투자유치 계약
- 최은택
- 2013-09-13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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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팜페어' 등 성과공개...정부간 MOU도
국내 제약사 12곳이 168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투자유치 계약을 성사시켰다. 바이오코리아 2013 일환으로 열린 ' 팜페어 2013'의 성과다. 이는 소나타7000대 수출과 맞먹는다.
복지부는 13일 '팜페어' 기념행사를 열고 국내외 기업·정부·유관기관·협회간 총 19건의 수출계약과 협력 MOU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양약품 등 국내 12개 제약사는 이날 UAE, 일본, 몽골, 미얀마,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해외 9개사와 총 1683억원(5년간)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력 MOU를 체결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간 MOU는 7건 1230억원, 수출계약은 6건 453억4000만원 규모다.

복지부는 또 인도 과학기술부 간의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협력을 위한 정부간 MOU를 비롯해 유관기관, 협회간 MOU도 6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기업.제품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또 우수의약품 보급 및 연구개발·글로벌진출 선도의 공로가 크다고 평가된 4개 기업(녹십자,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보령제약)에 2013 혁신형 제약기업 상을 시상했다. 한편 팜페어는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유치를 위해 12~13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바이오분야 유수의 글로벌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투자금융기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술사업화단 집계를 보면 올해 국내 투자유치 실적은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 687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특히 지난 12일 첫 날에만 854억원의 투자상담이 진행되는 등 올해 내에 더욱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복지부는 전망했다.
이영찬 차관은 "짧은 기간 동안에 이렇게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 것은 우리 제약산업이 가진 잠재력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에 가장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선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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