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대란에 "6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만 처방"
- 강혜경
- 2024-08-08 13:51: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처방대상 관련 문의 증가에 안내 나선 질병청
- "유증상 고위험군에 한해 복용의사 확인해 처방"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가 재유행에 접어들면서 키트와 먹는 치료제 등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내에 나섰다. 먹는 치료제 처방대상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질병청은 의료계 등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치료제를 정부구매해 5월 1일부터 일부 본인 부담금 부과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며 "치료제 처방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안내서에 따라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먹는 치료제가 필요한 처방 대상에 해당하는 유증상 고위험군에 한해 복용의사를 확인해 처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용안내서에 따르면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처방대상은 '치료제 처방 당시 기준 1과 기준2를 충족하는 코로나19 환자'다.

팍스로비드 처방의 경우 병용금기 의약품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라게브리오는 임부 등에게는 처방할 수 없다.
질병청은 "본인부담금 부과 전후로 코로나19 치료제 처방대상은 변동이 없으며, 지정된 코로나19 치료제 처방기관에서만 처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국에서도 약의 특유한 쓴 맛 때문에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먹는치료제의 전체 투여기간인 5일간 복용을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8월 1일 기준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은 1만2296곳, 조제기관은 5793곳이다. 처방기관과 조제기관 리스트는 (바로가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시에 배정 물량 20개"…코로나치료제 정부 대처 도마
2024-08-08 11:55
-
"96개 신청해 12개 배송"…코로나 치료제 태부족
2024-08-07 17:32
-
팍스로비드 약국 추가 공급...질병청, 약사회 요청에 화답
2024-08-07 15:31
-
"증가세 심상찮다" 코로나치료제 공급 '주2회' 확대
2024-08-06 17:48
-
또 코로나19 유행?…키트판매 일주일만에 2배 '껑충'
2024-07-23 18:43
-
환자감소·유료화에 처방 '뚝'…코로나약 이달 첫 정산
2024-07-03 10:5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3대웅, 구강 건강 타깃 '임팩타민 오라정' 신제품 허가
- 4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 5삼바 1400억, 한미 1000억 증가…상장 제약 현금 '두둑'
- 6식약처, GMP 취소 외 '효력정지' 신설 찬성…입법 청신호
- 7복지부 "대체조제 내역 의사 통보 시스템화 할 것"
- 8SK바팜 "오파칼림 독성 이슈 미리 알았다…기존 판단 유지"
- 9약사회 "비대면 초진 7일 처방 상한, 건보 누수 막는 방파제"
- 10완전자본잠식 정우신약, 매각주간사 선정…계약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