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총파업 앞으로 4시간 '고비'…분과토의 진행
- 이혜경
- 2014-01-11 2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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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투쟁 로드맵 등 비공개 회의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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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이후 14년 만에 의사들이 총파업을 진행할 지, 앞으로 4시간 안에 결정된다.

이번 분과토의는 ▲총파업 등 대정부투쟁 로드맵 ▲원격의료·영리병원 저지,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위한 향후 대응방안 ▲대국민 호응을 통한 대정부 투쟁성공 전략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과 인천시의사회 윤형선 회장이 좌장을 보는 3층 회의실에서 총파업이 결정될 경우, 의사 대표자들은 12일 오전 12시 30분 총파업 출정식을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의료제도의 이슈를 알리는 대국민 홍보는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막 분과토의 좌장을 맡은 경북도의사회 정능수 회장은 "시도의사회, 여자의사회, 개원의협의회, 의장단 등 대표성을 가지고 토의를 진행해달라"며 "모든 참석자들의 의견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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