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법인약국 강행시 초강경 투쟁 불사"
- 최봉영
- 2014-01-18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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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56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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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종로구약사회는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종로구약 정영기 회장은 "정부가 경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명분으로 법인약국을 추진하고 있는데, 재벌약국과 동네약국의 경쟁은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법인약국의 출현으로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약사들은 국민건강의 지킴이가 아니라 법인약국의 노동자로 전락할 것"이라도 강조했다.
이어 "이를 막기 위해 회원 한분 한분이 함께 해야 한다"며 "최후에는 파업해도 동참할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인봉 종로구 당협위원장은 "약국의 실태를 정확히 알고 추진해야지 개방하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에 심각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을 영리법인으로 보고 동네 가게로 보는 발상의 잘못이 깔려 있다. 논의 과정에서 시정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로구 약사회는 2013년 예신 1억1462만원 중 3006만4937원 이월하고 2014년 예산 1억2260만원을 통과시켰다.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새종로약국 변상은 ▲서울대학교병원 정선회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건강약국 정은정 ▲성심약국 이숙진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중외제약 이웅희 ▲제일약품 김수정
종로구청장 감사패 ▲늘푸른 약국 이수연 ▲서울위드팜약국 범민호 ▲메디칼서울약국 차희재
종로구약사회는 정부의 법인약국 입법 추진이 보건의료영리화 허용을 위한 꼼수임을 직시하고, 즉각적인 철회와 함께 진정으로 대국민 보건의료정책에 몰두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법인약국 입법 추진은 대기업 체인의 독과점으로 인한 약품비 상승,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 국민의료비 증가, 약국이 없는 사각지대 증가, 약계의 양극화 심화로 이어지는 등 결국 영리추구의 전장터가 될 것임이 자명하다. 이에 종로구약사회원 일동은 법인약국 입법 추진 '절대 불가'를 천명하며, 만약 법인약국을 추진할 경우 전회원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에 역행하는 정부의 엉뚱한 시도에 끝까지 단호히 맞설 것이다. 하나. 우리는 정부의 법인약국 입법 추진이 보건의료영리화를 위한 꼼수임을 대국민 홍보에 매진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만의 하나 정부가 법인약국에 대한 입법 추진을 강행할 경우 초강경 대정부 투쟁을 불사할 것이다.
법인약국 저지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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