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수술 1500만원 괴담, 어이없고 기막히다"
- 최은택
- 2014-01-20 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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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김기현 의장 "민주당 의료영리화저지특위 해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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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편의 증진과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국민의료비를 낮추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앞으로도 3대 비급여 개선 등을 통해 이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료민영화저지특위 김용익 위원장의 전날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장은 "김 위원장 발언을 보면 '참 당황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참여정부 시절의 의료서비스산업화 대책이 환자 진료와 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는 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사퇴해야 마땅하다. 민주당은 의료민영화저치 특위를 해산하고 빨리 의료산업발전특위를 만드는 게 국민을 위해 해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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