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에스큐브, 임상시험자료 통합 시스템 개발
- 이탁순
- 2014-02-12 10:45: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남대 임상시험센터와 공동으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영남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종원 교수, 신장내과)와 전자 임상시험 솔루션 업체인 ㈜씨알에스큐브(대표이사 김기돈)는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전자 임상시험자료(EDC)의 통합 시스템과 프로세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위해 수집되는 자료(EDC) 중 많은 부분은 이미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에 나와 있는 자료지만 두 자료 간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연구자들이 EMR에 있는 시험대상자의 자료를 EDC에 중복 입력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구자의 귀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입력 오류도 발생할 수 있다. EMR과 EDC가 통합 운용되면 데이터의 중복 입력 없이 EMR에 있는 환자 정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할 수 있어 임상시험 전체 타임라인을 줄일 수 있고 자료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박종원 교수는 "첨단IT를 임상시험시장에 융합함으로써 질 높고 신속한 임상시험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여 임상시험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기돈 대표도 "국내서 처음 시도되는 EMR과 EDC의 통합 운용은 전자 임상시험자료 수집의 장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임상시험의 비용절감과 연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알에스큐브는 임상시험 프로토콜의 설계부터, 자료의 수집, 임상의약품의 배송과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관리에 이르기까지 의료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의료임상시험 솔루션 전문 회사다. 큐브 솔루션은 2011년 이후 6건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포함하여 200건이 넘는 의료임상시험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3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4처방목록 미제공 지역, 의사 동의 없는 대체조제 무죄 판결
- 5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6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7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8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9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10[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