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국 근무약사 신상신고율 높이기 안간힘
- 김지은
- 2014-03-06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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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들 "회비 인하하자"…병약 "비회원 회원가입10%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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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역 분회와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신상신고 기간을 맞아 비회원들의 회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
올해는 특히 약사 연수교육 강화와 조제 실명제 시행 등으로 개국 약국가는 물론 병원약사회도 신상신고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병원약사회는 연수교육 대상 명단을 통해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병원 약사가 3000여명이라는 것을 확인한 만큼 해당 약사들의 회원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입장이다.
비회원 3000여명 중의 10%인 300여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신상신고를 유도하고 비회원과 회원 간 연수교육비 차등 등의 대안도 고려할 방침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올해는 연수교육을 비롯해 약사사회 다양한 이슈가 산재해 있는 만큼 비회원들의 회원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라며 "연수교육 TF 등을 구성해 방안을 고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국 약국가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지역 분회들은 무엇보다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근무약사의 신상신고 여부에 따른 단체 약화사고보험 가입 여부 등이 약국장들에게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분회장들은 연수 교육 강화 등으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근무약사들의 약사회 회원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신상신고비 인하 등을 고려하자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서울 한 지역 분회장은 "연수교육 강화와 더불어 약화사고보험 가입 등의 문제로 약국장들이 오히려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 가입 여부를 두고 눈치를 보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근무약사 신상신고비 일괄 인하 등 독려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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