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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시간, 얼마가 가장 효과적일까?"

  • 이혜경
  • 2014-03-05 15:18:33
  • 10~20분 정도 짧고 규칙적으로 자는게 도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20분쯤의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학습 및 기억 능력에서 더 나은 수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분 이상 낮잠을 자게 되면 무기력 상태에 빠져 오히려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 있으며 밤 시간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점심식사를 먹고 나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졸린 증상이나 나른함과는 달리 참지 못할 정도로 쏟아지는 낮잠은 기면병이나 수면무호흡증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면병은 몸을 움직이고 있을 때도 졸음이 쏟아지며 웃거나 흥분할 때 그 증상이 잘 나타난다.

수면무호흡증은 기면병보다는 약한 정도지만 역시 항상 피로하며 낮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의 위험인자가 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낮잠이 피로를 회복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일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꼭 낮잠을 자야하는 것은 아니다"며 "평소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낮잠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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