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판매 편두통약 나라믹정, 한국산도스로
- 이탁순
- 2014-03-08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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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와 코프로모션 종료...매출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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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믹은 2006년부터 대웅제약이 허가권자인 한국GSK와 코프모션 계약을 맺고 판매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글리아티린을 성공시킨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 약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약물경쟁과 약가인하 등으로 20억원대 처방액에 머물렀다.
이번에 계약 종료로 판권이 이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믹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5-HT1B/D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작년에는 약 25억원(IMS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나라믹뿐만 아니라 코프로모션 종료로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플러스디도 한미약품으로 떠나보냈다.
하지만 자누비아, 바이토린, 세비카 등이 건재해 나라믹의 판권종료가 외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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