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50주년 유유 비나폴로 '프리미엄'으로 리뉴얼
- 가인호
- 2014-04-14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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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수준...일반의약품 옛 명성 되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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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리뉴얼 제품 발매를 계기로 비나폴로를 회사 간판제품으로 다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발매되는 비나폴로 프리미엄은 기존 비타민B군에다 활성형 비타민B1 벤포티아민 50mg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비타민 B1, B6, B12 외 12가지 성분 모두 추가로 고함량 처방돼 최적섭취량(ODI)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최적 섭취량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는 달리,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량을 뜻한다.
이에 따라 기존 효과 외 인식작용 및 뇌기능 향상, 항스트레스 외에도 말초신경장애, 근육 심장운동장애 등에도 효과가 있는 신경비타민제라는 것이 유유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비나폴로는 기존 비나폴로 엑스트라와 함께 프리미엄 2가지 제품군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유유에 따르면 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한 '비나폴로 에이'는 1965년 10월 국내 최초의 말랑말랑한 연질캡슐 기술로 발매돼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갱년기장해, 피로회복, 간장기능 장해 및 중독증, 노약자의 영양보강, 수술 전후 영양보급 등의 용도로 복용됐다.
비나폴로 에이 발매 이후 비타민B군 중심 성분의 비나폴로 에프(1990년 3월), 비나폴로(2001년 5월), 비나폴로 엑스트라(2001년 9월부터 현재), 비나폴로 큐텐(2008년 5월) 등을 출시했었다.
OTC 김창형 사업부장은 "비나폴로는 연질제로 복용이 쉽고 약효가 뛰어나 1965년 출시 첫 해 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종합비타민제 시장 30% 이상을 점유했다"며 "이번에 비나폴로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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