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등 7대 암 적정검진 기준 권고안 마련 추진
- 최은택
- 2014-04-21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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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부터 연구 착수...국가 암검진 프로그램 개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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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경우 연내 권고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21일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에 대해 질의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의 서문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복지부는 먼저 "갑상선암 검진기준은 전문적인 의료영역의 문제로 의료계 내부에서도 입장이 상이하다"면서 "관련 전문가들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각 학회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이 갑상선암을 포함해 여러 암에 대한 적정 검진기준 권고안을 연구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5대 암인 위, 간, 대장, 유방, 자궁경부암에 폐암, 갑상선암까지 7개 암이다.
복지부는 "연구과정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실효성 있는 검진 권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갑상선암의 경우 연말까지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연구내용을 토대로 필요 시 향후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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