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어드바이어' 1분기 매출 10% 감소
- 윤현세
- 2014-05-01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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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격 압력 영향.. 후속품 매출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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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폐질환 치료제인 ‘어드바이어(Advair)'의 1분기 매출이 10%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가격 압력으로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지난 3개월간 미국내 어드바이어의 매출은 20% 이상 감소했다. 이는 미국내 최대 의료 보험사가 어드바이어 처방에 대한 지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폐질환 치료제인 ‘브레오(Breo)'에 대한 매출 역시 약물에 대한 보험 지급 계약이 늦어지면서 예상보다 느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월부터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GSK는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어드바이어에 대한 GSK의 의존성은 우려스럽다며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폐질환 치료제의 개발이 필수적이지만 브레오의 미국내 매출은 아직은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어드바이어 매출 부진외에도 GSK의 중국 매출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GSK의 중국내 매출은 뇌물 스캔들 이전보다 20% 감소한 상태이다.
GSK는 노바티스에 항암제 분야를 매각하고 대신 백신 사업부를 매입했다. 이로써 GSK는 향후 호흡기 약물, HIV 치료제와 백신 및 OTC 약물에서 매출의 70%를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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