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폼 떠나보낸 일동, 대체품목 확정 영광 재현
- 가인호
- 2014-05-10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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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메디터치 브랜드 본격 마케팅, 시장재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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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10년 넘게 마케팅을 전담했던 메디폼은 국내 첫 번때 습윤드레싱제로 지난 2002년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연 매출 2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지켰던 품목이다.
하지만 일동은 원개발사인 제네웰과 판권 계약 종료에 따라 메디폼은 6월부터 먼디파마에서 마케팅을 전담한다.
이처럼 메디폼 입지가 흔들리면서 연매출 200억원대 품목이 사라지는 만큼 일동 입장에서는 이를 대체하기 위한 후속제품 도입에 집중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이 메디폼 대체품목 발매 준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일동이 새롭게 도입하는 품목은 국내사인 원바이오젠에서 개발한 습윤드레싱제로 브랜드 명은 '메디터치'로 확인됐다.
메디터치는 일동이 한때 메디폼과 함께 판매했던 습윤드레싱제 브랜드다. 현재 일동은 메디터치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처럼 일동이 메디폼 후속제품 발매를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습윤드레싱제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딩품목 메디폼 이외에도 대웅제약 '이지덤', JW중외제약 '하이맘', 보령제약 '듀오덤' 등 신제품들이 잇따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동이 메디터치 브랜드로 시장에 재진입할 것이 확실시 된다는 점에서 리딩품목 자리를 놓고 마케팅 경쟁이 달아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동이 메디폼을 10년 넘게 마케팅을 해왔던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을 것"이라며 "메디폼 후속제품 발매로 기존 습윤드레싱제 시장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습윤드레싱이라는 개념이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일동제약이 약국용 메디폼(2mm)을 개발하면서부터다.
습윤드레싱 1위 브랜드인 메디폼의 경우, 2002년 18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연매출 200억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이 중 약국용 제품이 40% 가량을 차지한다.
현재 약국용 습윤드레싱 시장에서는 메디폼, 이지덤, 하이맘밴드, 듀오덤, 더마터치 등 다수의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다.
이와함께 하이드로콜로이드형, 리퀴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습윤드레싱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접착력과 신축성 등의 기능적인 면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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