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약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추가 선정
- 김정주
- 2014-06-17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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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진흥원 확정…2017년까지 20억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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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심의를 거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지원한 7개 대학 중 중대약대를 수행기관으로 최종 결정했다.
2012년 성균관대와 충북대에 이어 세번째다.
정부는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R&D기획, 인허가, 기술경영 등 핵심역할을 맡을 석사급 전문인력과 중간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심사를 통해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제약 글로벌 마케팅 과정과 의약품 인허가 과정, 의약품 경제성평가 과정, 제약기술경영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중대약대는 해외대학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면서,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약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추후 진흥원과 사업협약 체결을 거쳐 2학기 신입생 모집(20명 이상) 등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 운영이 시작된다.
약학과 의학, 경영학, 법학 등 학과 간 협동과정, 국내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 복지부는 중대에 대학원 운영비와 장학금 등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비롯해, 이후 매년 사업평가를 토대로 2017년까지 4년 간 약 20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할 계회깅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확대로 제약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사업을 내실있게 관리하고 산업계에 중추가 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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