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아빌리파이 제네릭 가격파괴…저가등재 지속
- 최은택
- 2014-06-21 06:1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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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예정가 등재 9품목…자진인하도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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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 제네릭 가격을 1/3 수준으로 자진인하했다.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 가격을 파괴한 것이다.
약가산식보다 더 싼 가격을 선택한 이른바 '판매예정가' 등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7월 1일 새로 등재되는 제네릭 중 ' 판매예정가'를 선택한 품목은 총 9개다.

산도스는 렉사프로 제네릭인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 20mg과 15mg을 각각 842원과 702원에 등재시켰다. 같은 함량의 렉사프로 가격은 각각 936원과 780원이다. 함량별로 약 10% 가량 낮게 등재시켰는 데 제네릭 중에서도 가장 싼 가격이다.
드림파마도 올메텍 제네릭인 로우텍정40mg과 엑스포지 제네릭인 엑스발탄정10/160을 각각 판매예정가로 등재시켰다.
이에 따라 로우텍정40mg은 478원으로 같은 성분함량 제품 중 최저가가 됐다. 엑스발탄정10/160은 1128원으로 오리지널 대비 15% 가량 싸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크레스토 제네릭인 크로스틴정10mg, 씨제이헬스케어는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 제네릭인 씨제이헬스케어메트포르민서방정, 대한약품공업은 후루콘0.1% 점안액 제네릭인 플루톤점안액을 각각 산식보다 더 싸게 등재시켰다.
오리지널 대비 가격차는 최소 10% 이상이다.
자진인하 행렬도 계속 이어졌다.
동화약품은 아빌리파이 제네릭인 아리피코정10mg과 15mg을 3187원에서 각각 1150원, 1250원으로 각각 60% 이상 인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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