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약사회 청문회 대상에 오른 한약사 고용약국
- 김지은
- 2014-08-12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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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시정될 때까지 지켜볼 것"…약사들 "대약 차원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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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가까운 시일 내 지역 내 한약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진 약국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한약사 퇴사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약사회가 추정하고 있는 지역 내 한약사 고용 약국은 2~3곳 정도로, 조사가 안된 약국까지 더하면 해당 약국 수는 더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앞서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면허 범위를 벗어난 불법이라는 입장과 더불어 한약사를 고용한 약국의 시정을 요구하는 권고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우리 약사회가 이번 문제에 대해 눈에 띄게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약사사회에서 첨예한 문제이고 회원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계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현재 민원에 의해 파악된 곳은 2~3곳 정도로 해당 약국 약사들에게는 고용 한약사의 퇴사를 권고할 것"이라며 "시정되지 않을 시에는 지속적으로 해당 약국에 권고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민초 약사들은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강원도의 한 약사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관련한 담화문 발표 이후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약사회가 한약사 문제를 시급하게 여기고 있는 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인천시약에서 했듯이 대약도 전국 지부를 대상으로 한약사 고용은 불법이라는 공문이라도 발송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해당 문제에 대한 약사회의 의지를 표명하고 공공연하게 한약사를 고용 중인 약국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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