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변이 급속히 진행, 공기 전염 가능성 우려
- 윤현세
- 2014-09-20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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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 없지 않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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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여러 지역을 통과하면서 빠르게 변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볼라 바이러스 변이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공기를 통한 전염 능력 발생 여부이다. 에볼라가 공기로 전염될 경우 독감 대유행처럼 확산돼 수백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감염 질병 연구 정책 소장인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기고를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고려하고 전세계는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서부 아프리카에서 5300여명이 에볼라에 감염됐으며 이중 2630명이 사망했다. 이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최악의 인명 피해이다.
지난 달 Science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에라 리온의 환자 78명에 대한 혈액 샘플에서 99종의 에볼라 바이러스 유전자가 분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러스가 매우 빠르게 변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유전자 물질을 RNA에 저장하고 있다. RNA 바이러스는 매우 빠르게 변화되지만 복제에 서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변화와 복제 실수등이 상이한 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해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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