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체계적 대응 '전무'
- 최봉영
- 2014-10-12 19:1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명수 의원, 적극적 대책 마련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관리당국의 대응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상위 5개 해외유입 감염병은 2012년 352건에서 2013년 494건으로 대폭 늘었다.

이어 "현재 일부 매개체에 국한돼 있는 감시체계를 감시대상종, 감시기간 및 감시지역(주변 국가) 등 범위를 확대하해 감염병에 맞는 다각적인 조사·연구 수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예산 활용도 제고 대책도 촉구했다.
2008년 이후 해당사업에 대한 예산은 187억원이 편성된 바 있다.
이 의원은 "2013년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환경성질환 진료 환자 수를 받아 분석을 했지만, 이마저도 2011년까지의 통계를 가지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측 자료를 보면 환경성질환 세 질환 모두 9세 이하의 연령의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9세 이상부터 설문조사를 하는 것은 표본설계부터 잘못됐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환경적 유해요소는 단순히 현재의 식품·생활·자연환경에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환경과 의료를 융합할 수 있는 기구 설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졸음주의 스탬프 찍어주세요" 강서구약, 전회원에 배포
- 2일동제약, R&D 본부장에 박재홍 전 동아ST 사장 선임
- 3거점도매 시위에…대웅 “협력 기반 유통 혁신 모델” 반박
- 4마약 등 운전금지 약물, 복약지도서 빨간색으로…준비 한창
- 5불용 캐니스터 문제 해결 나서니…"약국서 4503건 보상 성과"
- 6지오영그룹, 매출 5조원 돌파…"3자‧4자 물류 성장 견인"
- 7비보존, 어나프라 고농도 제형 유라시아 특허…2043년까지 독점
- 8"맞춤 상담으로 전문성↑" 메디코치 협력약국 450곳 돌파
- 9제이비케이랩, 약국 실전 노하우 담은 ‘상담의 신’ 출간
- 10"창고형 약국 개설 개탄" 도봉강북구약, 확산방지-대책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