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응급실 재실시간 민간병원의 2배
- 이혜경
- 2014-10-23 1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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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시설투자·기능 강화 목소리
국립대병원이 민간병원에 비해 중증응급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3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136개 응급의료기관의 중증응급환자 재실시간, 응급실 과및화 지수 등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급실 재실시간은 국립대병원 11.45시간, 민간병원 5.2시간이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과밀화 지수는 국립대병원 102.9%, 민간병원 41.9%로 드러났다.
응급실 재실시간이 가장 긴 의료기관은 서울보훈병원으로 31.1시간 뒤이어 부산백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과밀화 지수 1위는 서울대병원으로 177.1%였으며, 경북대병원, 서울보훈병원 등의 순이다.
조정식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위상을 고려하면 응급의료시설에 대한 적절한 시설투자와 기능강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립대병원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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