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니볼루맵, 폐암 환자 생존률 개선 고무적
- 윤현세
- 2014-10-31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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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말까지 미국 승인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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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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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면역항암제인 ‘옵디보(Opdivo,nivolumab)’가 임상 시험에서 1년간 폐암 환자의 생존 비율을 크게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옵디보를 복용한 진행성 폐암 환자의 경우 약 41%가 약물 복용 1년 이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치료제의 경우 약 5.5~18% 정도의 생존률을 보인다.
폐암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의 경우 전에 2~3차례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진행성 편평상피세포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이다. 중증 약물 관련 부작용은 환자의 17%에서 보고됐으며 12%는 약물 치료를 중단했으며 약물 관련 사망자는 2명이었다.
BMS는 연말까지 옵디보의 미국 승인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 시험 결과 발표 이후 BMS의 주가는 8.9% 급등해 6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치를 보였다.
BMS는 머크와 로슈, 노바티스등과 면역 치료 항암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S의 옵디보는 흑색종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돌파구 치료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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