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건강검진 알선 직원 마일리지 적립 논란
- 최은택
- 2014-11-12 13:51: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병원노조 "공공병원 환자유인 행위" 중단 촉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립보라매병원이 교직원 소개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에게 비용을 할인해 주고, 해당 직원에게는 결제금액의 일정비율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를 시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립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공병원이다.

검진 마일리지 제도는 교직원 소개로 검진을 받은 수검자는 '패키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개한 교직원에게는 수검자 결제금액의 4%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병원 측은 마일리지는 전산 구현이 완료되는 올해 11월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데, 센터에서만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또 타인에게 양도할 수도 있다.
노조 측은 "현형 의료법은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위법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건강검진비가 본인이 부담하는 비급여일지라도 공공병원에서 환자를 유인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결국 시민들의 건강검진비 차별이 발생한다"면서 "직원 마일리지 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2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5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6동광제약 '인데놀정', 작년 이어 올해도 불순물 이유 대량 회수
- 7한미약품, 릴리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1조8000억 규모
- 8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9"PDLLA 설명에 외국인도 반응”…K-뷰티 약국템 부상
- 10"진단이 곧 기회…테빔브라, 위암 1차치료 새 선택지"









